영화 [클라우드 아틀라스]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배두나가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놨습니다.
지난 13일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[클라우드 아틀라스] 기자회견 현장.
화려한 플라워 프린팅이 들어간 블랙 원피스로 우아하게 등장한 배두나는 매트릭스로 잘 알려진 워쇼스키 남매 감독, 배우 짐 스터케스 등,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요.
[현장음: 배두나]
안녕하세요. [생방송 스타뉴스] 시청자 여러분 배두나입니다. 이번에 저희 [클라우드 아틀라스]라는 영화로 돌아왔습니다.
할리우드 스타급 배우 사이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두나!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는데요.
[인터뷰: 배두나]
Q) 할리우드 진출 소감?
A) 제가 영화에서나 보던 분들이랑 같이 작업할 기회가 되가지고 너무 행복했어요. 영화가 뚜껑을 열 때까지 오픈을 아직도 안 했지만 프로모션을 하기 전까지는 영화에 대해서 함구해야 되잖아요. 캐스팅이 되고 손미 역할을 자랑하고 싶었어요.
한국을 처음 방문한 배우와 감독들은 영화 속의 서울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요.
[인터뷰: 앤디 워쇼스키]
서울이라는 곳은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실 기자회견 말고 나가서 직접 봤으면 좋겠습니다.